흑염소부터 각종 과일즙까지, 정성으로 진액 내리는 우리 사장님들 오늘도 솥 앞에서 고생 많으시죠? 2026년 봄이 오면서 구청 위생 점검 소식에 “교육 들어야 하는데” 하며 마음만 급하실 텐데요. 건강원 같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추출가공식품) 종사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한국추출가공식품업중앙회(www.kemfa.or.kr) 교육 정보를 아주 명확하게 털어보겠습니다. 이거 제때 안 들으면 과태료 폭탄 맞기 딱 좋으니 집중하세요!

💻 신규 vs 기존 영업자, 교육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인데, 처음 가게를 여는 분과 이미 장사하시는 분의 교육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 신규 영업자 (처음 시작할 때)
- 방식: 무조건 집합교육입니다. 온라인으로 안 되니까 “왜 인터넷 강의가 없지?” 하고 헤매지 마세요.
- 시간/비용: 8시간 교육이며 수강료는 약 35,000원입니다. 사전 접수가 필수니 미리 일정 확인하고 몸을 움직여야 해요.
- 기존 영업자 (이미 운영 중일 때)
- 방식: 온라인 교육 또는 집합교육 중 편한 걸 고르면 됩니다. 바쁜 사장님들은 대부분 온라인을 선호하시죠.
- 시간/비용: 매년 3시간 이수가 원칙이고, 수강료는 20,000원입니다.
🚦 과태료 피하려면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
“나중에 들으면 되겠지” 하다가 지갑이 텅 빌 수 있습니다. 중앙회 시스템만의 독특한 규칙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회원 가입 | 매년 새롭게 회원가입 필수 | 작년 아이디로 로그인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
| 수료 조건 | 진도율 100% + 시험 및 설문 완료 | 영상만 다 봤다고 끝이 아닙니다. 최종 확인 필수! |
| 미이수 과태료 | 1차 20만 원 / 2차 40만 원 | 누적되면 최대 60만 원까지 올라가요. |
| 고객 센터 | 02-2631-7313 | 평일 09:00~18:00 (점심 12~13시 제외) |
⚖️ 중앙회 교육 시스템 써보니 느낀 솔직한 장단점
직접 사이트 굴려보니 세상 편해진 건 맞는데, 여전히 아쉬운 구석도 분명히 있더라고요.
- 좋은 점: 건강원 현장에 딱 특화된 내용입니다. 추출 가공 시 주의해야 할 위생 수칙이나 법규를 콕 짚어주니까요.
- 단점: 신규 영업자가 무조건 집합교육을 들어야 한다는 건 좀 번거롭네요. 2026년인데 이제 신규 교육도 온라인 비중을 늘려주는 인프라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쉬운 점: 매번 회원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시스템은 정말 불편합니다. 사장님들 개인 데이터 관리가 좀 더 세밀하게 통합됐으면 좋겠네요.
💡 “이수증 없는데요?” 소리에 식은땀 흘린 시행착오
제 주변 사장님 한 분은 영상을 다 보셨는데, 마지막에 ‘설문조사’를 안 하셨더라고요. 당연히 전산에는 ‘미이수’로 떴고, 수료증 출력이 안 돼서 점검 나온 공무원 앞에서 진땀을 뻘뻘 흘리셨죠. 결국 그 바쁜 와중에 다시 접속해서 처음부터 처리하느라 하루 장사를 다 버리셨습니다.
제가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진도율 100% 찍은 뒤에 시험이랑 설문까지 마쳤는지 꼭 두 번 확인하세요.” 그리고 수료증은 PDF로 저장해두거나 사진이라도 찍어서 가게 서랍에 넣어두는 게 답이더라고요. 우리 사장님들, 억울하게 과태료 내지 마시고 제때 챙겨서 올해도 진한 진액 많이 짜고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