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은 공직자의 재산 등록과 주식 백지신탁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하는 행정 시스템입니다. 처음 재산등록 기한이 다가왔을 때 수많은 금융 계좌와 부동산 정보를 어떻게 일일이 입력해야 할지 막막해서 사이트만 켜두고 몇 시간을 허비했던 적이 있습니다. 등록 기간을 놓쳐서 징계나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 아까운 내 돈을 그냥 날리게 되고, 절차를 몰라 동료에게 묻고 다니느라 결국 괜히 고생만 하게 되거든요.

재산등록 필수 대상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일정 직급 이상의 공무원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 정기 재산변동신고: 매년 2월 말까지 직전 연도 말 기준으로 재산 증감을 등록해야 합니다.
- 신규 등록: 임용 후 2개월 이내에 본인 및 가족의 재산 내역을 신고해야 합니다.
- 주식 백지신탁: 보유 주식 총액이 3,0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합니다.
| 신고 종류 | 신고 기한 | 대상자 범위 | 위반 시 처분 |
| 정기 신고 | 매년 2월 말 | 재산 등록 대상자 | 과태료 및 징계 |
| 신규 등록 | 임용 후 2개월 | 신규 임용 공무원 | 과태료 및 징계 |
| 주식 신고 | 보유 시 즉시 | 특정 직무 공무원 | 주식 매각 강제 |
시스템 접속 오류
공직윤리시스템 접속 시 인증 문제로 마주하는 현실적인 불편함입니다.
- 인증서 연동 시차: 공무원 통합인증서나 간편 인증을 사용할 때 시스템 서버와 데이터가 동기화되지 않아 로그인이 계속 실패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마감 시간이 임박해서 접속자가 몰리면 페이지 로딩이 평소보다 5배 이상 느려지는데, 이런 사정을 모르고 무작정 재시도를 반복하다가는 계정이 임시 잠길 수밖에 없죠.
로그인 오류 해결 방법
재산등록 기간에 시스템이 무한 로딩되어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원인은 ‘브라우저 보안 모듈의 버전 충돌’ 때문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여러 번 새로고침 하지 마세요. 홈페이지 하단에서 [통합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보안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고,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접속하면 1초 만에 로그인 창이 뜹니다.
주의사항
재산등록 누락이나 허위 신고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공직자 윤리법 위반으로 간주됩니다.
본인 재산뿐만 아니라 고지 거부 대상이 아닌 가족의 재산까지 꼼꼼하게 대조하지 않으면 나중에 조사 대상이 되어 고초를 겪는 끔찍한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 금융 자산은 은행 사이트에서 자료를 일괄 불러오기 할 수 있으니, 수기로 입력하다가 액수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 기능을 잘 활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등록 오류 대처법
- 금융 정보 불러오기: 은행 자료 연동이 안 될 때는 금융기관별로 자료 추출이 완료되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오류 메시지 발생 시: 화면에 뜬 오류 코드를 메모하여 시스템 기술 지원 센터로 연락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려요.
- 신고서 제출 확인: 최종 제출 후 ‘제출 완료’ 상태인지 반드시 재확인하고 신고서를 출력하여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안내된 공직윤리시스템(PETI) 공식 주소, 재산 등록 기한, 그리고 시스템 오류 시 해결 방법은 공직자 윤리법 및 인사혁신처 행정 지침을 근거로 작성된 현재 기준 정보입니다. 공무원 개개인의 직급이나 기관별 특성에 따라 신고 대상 재산의 범위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산등록 시작 전 반드시 소속 기관 윤리 담당 부서의 지침을 다시 대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