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세탁법, 고민 끝내기!
겨울이 오면 패딩은 필수템이죠. 그런데 세탁할 때마다 고민되시죠? "세탁소에 맡길까, 집에서 해볼까?" 하면서 머리 아플 때가 많아요. 저도 한 번은 드라이클리닝 맡겼다가 패딩이 얇아진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패딩 세탁법을 알려드릴게요. 따라 해보시면 오래도록 따뜻하게 입을 수 있을 거예요!
패딩 세탁 준비, 꼼꼼히 챙기자
세탁 전에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해요.
- 지퍼와 벨크로: 이건 꼭 잠그세요. 그래야 세탁 중에 옷감이 손상되지 않아요.
- 세탁망 사용: 패딩은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충전재가 덜 뭉쳐요.
세제는 중성세제를 쓰는 게 중요해요. 알칼리성 일반 세제는 충전재를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손세탁 vs 세탁기, 어떤 게 더 나을까?
손세탁: 찌든 때도 걱정 없어요
- 25~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 각각 1큰술씩 넣어주세요.
- 패딩을 물에 담그고 부드럽게 주물러 줍니다.
- 비비는 시간은 10분 이상 넘기지 마세요. 충전재가 상할 수 있어요.
- 헹굴 때 소금 반 컵을 넣으면 소독 효과도 있답니다!
세탁기: 시간 절약하고 싶다면 울코스!
- 패딩을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나 란제리 코스로 설정하세요.
- 물 온도는 25~40도로 맞추고,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탈수는 1
2분만 하고, 헹굼은 24번 하세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주세요.
찌든 때 말끔히 없애기
목이나 소매, 겨드랑이 부분의 찌든 때가 걱정이라면?
중성세제를 살짝 발라 5분 동안 둔 후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 보세요.
화장품이나 음식물 얼룩은 클렌징 워터로 미리 닦아내면 좋습니다.
탈수와 건조, 빵빵함 유지하는 법
탈수할 땐 비틀지 말고 바닥에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세요.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남은 물기도 제거하면 좋아요.
건조할 땐 수평으로 놓고 그늘에서 1~2일간 말리는 게 제일이에요.
옷걸이에 걸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거든요.
건조기를 사용할 땐 망사 안에 패딩을 넣고 저온으로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페트병이나 손으로 두드려서 충전재가 뭉치지 않게 해주세요.
피해야 할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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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 금지!
충전재의 기름 성분이 빠져나가서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
섬유유연제 사용 주의!
너무 많이 쓰면 충전재 볼륨이 줄어들어요. 꼭 필요하다면 아주 조금만 써보세요. -
과도한 세탁과 비비기 금지!
너무 오래 세탁하거나 강하게 비비면 충전재가 손상될 수 있어요.
오래 입으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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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 공기를 빼보세요!
비닐봉지나 욕조를 이용해 발로 밟으면 공기가 빠져서 패딩이 뜨지 않아요. -
충전재가 뭉치면 페트병이나 손으로 살살 두드려주세요!
다시 빵빵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패딩 세탁법 어렵지 않죠? 여기 소개한 방법들을 잘 따라 하시면 누구나 깨끗하고 따뜻한 패딩을 유지할 수 있어요! 다음 겨울에도 빵빵한 패딩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 패딩 세탁법
- 지퍼와 벨크로 잠그기
- 중성세제 사용
- 울코스 활용
- 드라이클리닝 피하기